BAZAAR LOVES
CHANEL
레 베쥬 워터-프레시 틴트
75%의 수분이 선사하는 촉촉한 투명 메이크업이 눈과 피부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제품.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샤넬만의 탱글한 마이크로 버블 텍스처가 피부에 닿아 터지면서 수분은 그대로 흡수되고 적당량의 색소가 스미듯 밀착된다. 마치 산소를 머금은 듯 가벼운 사용감에 막 세안을 마친 듯 신선한 피부 표현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. 출시되자마자 일주일 만에 일부 컬러가 품절되며 웨이팅 리스트를 작성해야만 했던 진기록을 세웠다.
판매가 9만5천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