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GOM
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
‘바자 뷰티 핫 100’ 클렌저 부문에서 3년 연속
수상을 거머쥔 제품. 생크림처럼 미세하고 조밀한
마이크로 버블 폼이 자극 없이 메이크업과 피지,
노폐물을 제거해준다. “세정력 좋은 클렌저는
건조하다”는 편견도 깼다. 아쿠아시리아Ⓡ 보습
펩타이드가 세안 중 잃기 쉬운 수분을 철벽 방어해 피부
보호막을 유지해준다. 건성 피부는 물론 민감하거나
트러블이 잦은 피부의 소유자에게도 환영받는
순한 클렌저로 정평이 나 있다.
판매가 1만8천원